[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함유한 2018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이 지난 22일 홈쇼핑 론칭 첫 방송서 5만 7천병이 판매되어 매진을 기록하고, 80분만에 자사 반전클렌징 런칭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강력한 오일 세정 성분과 함께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담았다. 본 제품은 론칭 방송 80분간 5만 7천병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분당 710병, 초당 12병 팔린 것으로 분석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맥스클리닉 오일폼은 자타공인 미세먼지 저격 클렌져로, 이번 신제품은 더욱더 봄철 미세먼지에 강력한 클렌징 효과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라는 귀한 성분을 사용해 봄철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혜진씨가 극찬한 실제 애정템으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손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영향을 받은 부분도 성공 요인으로 꼽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