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 테마투자 2.0 공개… ETF 대비 속도 우위 확보

기사입력:2026-04-24 17:4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디셈버앤컴퍼니가 AI 간편투자 핀트의 대표 자문 서비스인 ‘테마투자’를 전면 고도화한 ‘테마투자 2.0’을 선보였다. ‘ETF보다 빠르게, 자유롭게 내 방식대로’라는 가치 아래 사용자가 AI 기술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핀트 테마투자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의 온디바이스 AI, 변압기 테마와 미국의 석유·가스 시추, 태양광 에너지 등 총 176개의 다채로운 테마 종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기존 테마형 ETF의 구조적 한계인 상장 소요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테마 생성 즉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방식을 취했다. 반도체나 방산 등 흐름이 빠른 테마에서 개인 투자자가 적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속도 측면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투자자의 조절 권한도 강화했다. 다이렉트 인덱싱 기술을 통해 각 테마 내 종목 비중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고정된 비중으로 운용되는 ETF와 차별화했다. 포트폴리오 확정 후에는 핀트 앱 내에서 즉시 매수와 매도 주문이 가능하다.

신규 도입된 ‘테마 히트맵’은 시장 트렌드를 시각화하여 정보 습득 시간을 단축한다. 방대한 테마 정보 중 주도 테마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는 시각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다.

‘대장주 연계 UI’를 통해 특정 종목과 연관된 산업 맥락을 파악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대장주를 검색하면 연결된 테마들이 나열되어 투자자가 산업 간 연계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는 탐색 환경을 제공한다.

다이렉트 인덱싱의 편의 개선을 위해 AI 분석 기반의 추천 테마 바로 담기 기능을 신설했다. 핀트 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테마별 TOP 종목 추천과 비중 최적화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정교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절세 혜택을 고려하는 투자자를 위해 ISA 계좌 연계 기능도 유지한다. ISA를 통해 테마투자를 진행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활용해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이는 합리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조치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개인 투자자도 ETF의 틀에 갇힐 이유가 없다"며 "이번 핀트 테마투자 2.0은 시장 변화에 빠른 대응에 AI기술을 이용하면서 직접투자의 솔루션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며, 누구든 핀트 AI의 기술을 통해 자신만의 ETF를 직접 설계하고 운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475.63 ▼0.18
코스닥 1,203.84 ▲29.53
코스피200 971.87 ▼3.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40,000 ▲132,000
비트코인캐시 678,000 ▲1,000
이더리움 3,45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20 ▲50
리플 2,135 ▼2
퀀텀 1,35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88,000 ▲181,000
이더리움 3,45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720 ▲30
메탈 449 ▲4
리스크 194 ▲1
리플 2,137 0
에이다 375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4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676,500 0
이더리움 3,45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670 0
리플 2,136 0
퀀텀 1,345 0
이오타 8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