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법인 출범한 삼양바이오팜…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3대 사업 집중

기사입력:2026-03-26 15:33:52
[로이슈 심준보 기자] 지난해 11월 삼양그룹 지주사에서 인적 분할된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23일 분할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독립법인으로 본격 출발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등 3대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양바이오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은 의료기기·항암제·약물전달기술 세 분야다. 생분해성 봉합원사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약 50개국 200여개 기업에 원사를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개발했으며 리프팅 실 '크로키'와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 '라풀렌'으로 미용성형 시장에도 진출했다.

항암제 분야에서는 1995년 식물세포 배양기술로 파클리탁셀 대량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2001년 항암제 '제넥솔주'를 출시했다. 제넥솔은 2017년부터 국내 파클리탁셀 항암제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고형암 7종과 혈액암 5종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에는 세포독성 항암주사제 전용공장을 증설했다.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는 독자 개발한 mRNA 전달체 플랫폼 'SENS'를 보유하고 있다. SENS는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으로 설계돼 반복 투여가 가능하며 2023년 LG화학에 기술이전했다. 지난해에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과제에 선정돼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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