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경기도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점검

장상·신길2·건건동 등 대규모 개발지구 대상
학생 수 추계·투자심사·예산 확보 절차 점검
“주택 입주 시기 맞춰 학교 개교 준비 필요”
기사입력:2026-03-10 14:34:39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 / 경기도의회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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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 지구는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며, 신길2 지구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장상 지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각각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가운데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세대 전수조사와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조사, 주민등록 통계, 인근 개발지구 학생 발생률, 교육청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김태희 의원은 “건건동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학생 수 추계와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 개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 GH와의 협력을 통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교육청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5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열어 안산 지역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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