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열, 양양군수 출마 선언

“양양군, 인구 소멸·행정 신뢰 위기, 구조 개혁으로 돌파” 기사입력:2026-02-07 20:26:57
[사진 김호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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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황성수 기자] 김호열 양양군수 출마 예정자는 지난 5일 출마 선언을 하고 “인구 소멸과 행정 신뢰 위기에 놓인 양양을 책임 행정과 구조 개혁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예정자는 “41년간 양양군 행정의 기획·집행·현장을 모두 경험했다”며 “군민의 불편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양양의 회복과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며 양양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스포츠·문화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낙산·인구·죽도 일대를 해양레저 스포츠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서핑 산업을 제조·교육·R&D·대회·창업이 연계된 사계절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지훈련팀 유치와 스포츠 재활·데이터 기업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분야에서는 양양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창작·공연·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문화·브랜딩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인구 소멸 대응책으로는 R&D 기반 기업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K-디지털 워케이션 연구단지, 해양바이오 연구소, 저탄소 그린에너지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일·연구·휴양이 공존하는 동해안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농어업 분야에서는 가공·유통·브랜딩을 아우르는 양양형 푸드 체인 구축과 스마트 농·어업 전환을 공약했다.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목표로 낙산권 복합문화공간 조성, 하조대–인구–죽도 해양테마 권역화, 케이블카 및 역세권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정자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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