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4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는 골프존에서 설계한 가상 코스 GTOUR 힐(OUT/IN)에서 치러지며 그린과 코스 난도가 높은 최신 오픈 코스로 GTOUR 루키부터 기존 강자까지 어떤 매력적인 경기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를 제외한 상위 4명, 초청선수 등 64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컷오프를 통해 4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의 자리를 높고 경쟁을 이어간다. 4차 대회 총상금은 7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 및 대상포인트 2천 점, 신인상 포인트 2백 점을 지급한다.
GTOUR WOMEN’S 타이틀 스폰서로 오랜 인연을 맺은 롯데렌탈이 대회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던롭스포츠코리아, 이안폴터디자인, 캐디톡, 월드와인주식회사가 서브 후원한다. 골프팬이라면 누구나 골프존조이마루를 방문해 생생한 스크린골프투어를 직접 관람하며 즐길 수 있고 결선 현장에는 다양한 갤러리 이벤트도 마련해 하반기 역시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더샘, 7월 ‘올리브데이’ 통해 ‘커버 퍼펙션’ 라인 최대 25% 할인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7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데이’에서 여름철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커버 퍼펙션’ 라인을 최대 25% 할인한다.
더샘은 이번 올리브데이에서 코렉팅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밤이 결합돼 피부톤 보정부터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을 25% 할인한다.
‘올영픽’으로 선정된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기획세트’는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컨실러의 촘촘하고 밀도 높은 커버리지를 쿠션으로 구현한 실키 매트 쿠션으로 속광이 비치는 글로우 스킨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부위별 맞춤 커버가 가능한 6가지 컬러로 커버부터 코렉팅, 하이라이팅까지 가능해 입체감 있는 얼굴로 연출해 주는 멀티 팔레트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팔레트’도 20%, 15ml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수정 화장 또는 여름철 여행용으로도 유용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파운데이션 미니’는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투썸플레이스, 여름 시즌 음료 트렌드 공개
투썸플레이스가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멤버십 ‘투썸하트’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연령대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수박 주스’, ‘애플망고 주스’ 등 과일 원물을 활용한 시즌 대표 과일 주스가 6월 출시 직후부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며 2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음료 판매 TOP 1, 2를 기록했다. 딸기를 가득 올린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비롯해 신선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들이 매 시즌 인기를 얻으며 ‘과일 맛집’으로 알려진 투썸플레이스가 올여름에도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음료 메뉴 판매량 1위는 신선한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입소문을 탄 투썸플레이스의 여름 시즌 시그니처 음료 ‘수박 주스’다. ‘수박 주스’는 수박 원물의 달콤함과 시원함은 물론 큼직한 수박 큐브 토핑으로 사각거리는 식감 역시 그대로 살려 연령 불문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대에서 약 27.3%, 30대에서 약 29.9%에 이르는 등 젊은 층에서 독보적 판매율을 기록한 ‘수박 주스’는 출시 약 50여 일 만에 100만 잔을 돌파, 2050 연령대 음료 판매량 1위 달성은 물론 커피를 포함한 전체 드링크 순위에서도 3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음료 메뉴 판매량 2위를 달성한 ‘애플망고 주스’는 망고 중에서도 향기와 당도가 가장 뛰어난 품종인 애플망고에 상큼한 패션후르츠를 더해 트로피컬한 매력을 살린 제품으로, 40대에서 약 13.3%, 50대 이상에서 약 12%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수박 주스’의 뒤를 이었다. ‘애플망고 주스’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상위군 내에 속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수박 주스’와 ‘애플망고 주스’의 판매 호조는 투썸플레이스가 올여름 소비자들의 ‘과일 주스 맛집’임을 증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