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9월 출시된 플로라랩은 최근 가치소비,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주목을 받고 있는 식물성 요거트 제품으로, 알레르기나 유당으로 인한 우유, 발효유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동종 제품군 최초로 이중제형 형태로 개발됐다. ‘과채 발효효소 분말과 야채?과일 27종을 담은 정제’ 및 ‘숙성 발효한 토마토와 당근 베이스 액상’을 최적의 조합으로 담아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플로라랩 1병으로 하루 야채 섭취 권장량 부족분의 45%를 보충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0g에 색소 무첨가로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