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일, 프리스탠딩 방식의 ‘더블 인덕션’ 출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전원만 꽂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더블 인덕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설치 공사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간편하게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좌우 2개의 화구를 갖춰 1인 가구는 메인 조리기구로, 가족 단위의 가정에서는 보조 조리기구로 활용하기 좋다.
열효율이 높은 IH(전자유도가열) 방식을 적용해, 강한 열이 필요한 음식도 단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다. 화구의 온도는 60~220도까지, 화력(좌측 화구 기준)은 1~7단계로 조절 가능해, 요리별 특성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가스 누출이나 화재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이 낮은 장점도 있다.
아울러 신일은 이번 신제품의 특장점과 이색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더블 인덕션과 함께 달콤한 수제 사탕 만들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신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세일즈포스, 국내 의료기기 산업 대상 웨비나 개최
전 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오는 3월 23일 국내 의료기기 산업군 대상의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웨비나에서는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후 의료기기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 현황에 대해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진단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금번 국내 의료기기 산업 대상의 웨비나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를 비롯해 많은 의료기기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가치 창출 및 기회 포착을 위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연평균 10.3%의 성장세를 보이지만, 수입 제품 의존도가 높고, 국내 제품의 의료기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겪고 있다. 이는 국내 제품에 대한 ▲성능 부족 (28%) ▲신뢰도 부족 (20%) ▲임상 검증 자료 부족 (15.5%) 등의 인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일즈포스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효율적인 고객 관계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본 웨비나에서 준비한 ‘디지털 혁신 진단 캠페인’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진단,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캠페인은 ▲ 디지털 혁신 현황 진단 ▲진단서 발급 ▲결과 분석 미팅 진행 ▲개선방안 도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는 AI 등 첨단 기술과 결합된 CRM을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서비스 등 고객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병, 의원의 특성에 맞춰 과학적인 영업 프로세스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한 편, 기존의 중복·분산된 업무 프로세스를 싱글 플랫폼에 통합하고, 데이터의 완결성과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의료기기 판매 업체는 이를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고객관계관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경험의 차별화를 실현한 국내외 기업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효과적인 영업, 마케팅, 마케팅 효과를 위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와 관련하여 세일즈포스 코리아 이범수 본부장은 “현재 의료기기 산업도 디지털 혁신으로 인하여 유례없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다. 의료기기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현재, 세일즈포스의 솔루션은 다
◆딥노이드, "SW 개발자 부족 ‘딥파이’로 해결하세요"
가트너(Gartner)가 2025년까지 기업 내에서 새롭게 개발되는 앱의 70% 정도가 노코딩, 로우코드(노코드)플랫폼에서 개발될 것으로 전망했다. 불과 2년전만해도 이와 비슷한 노코딩 플랫폼으로 개발된 앱은 매우 적었다. 하지만 SW 인재 채용은 갈수록 어렵고 앱개발 속도는 점점 빨라져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노코드(로우코드)플랫폼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내달 4월 중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서비스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등 모듈화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 만으로도 AI모델구축이 가능하다.
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리즘등을 딥러닝과 클라우드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 고성능 서버, GPU등 장비가 부족한 병의료기관과 기업에서 누구나 쉽게 코딩없이 연구개발 데이터를 통해 앱개발과 서비스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딥파이는 의료 및 다양한 산업군별로 도메인 컨설팅, 연구개발, 제품개발 컨설팅, 제품개발등 일련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쿠버네티스 환경을 지원한다.
지난해 딥파이 1차 오픈 이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성능 고도화를 통해 현재(2월말) 전국에서 2,413건의 AI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457건의 이미지 프로세싱모듈이 개발되었고 438건의 신경망 모듈 개발, 595건의 데이터셋등이 만들어져 해마다 딥파이를 통한 개발자 및 연구성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사업초기에는 딥파이를 의료AI분야에 특화시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17개의 ‘딥에이아이(DEEP:AI)’ 제품과 2개의 ‘딥팍스(DEEP:PACS)’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딥파이를 통해 의료AI를 넘어 산업AI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서비스 고도화 및 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 고성능 컴퓨팅자원등 을 위한 부문 유료화도 준비 예정이며 워드가 쉽다고 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처럼 노코딩 ‘딥파이’ 플랫폼 교육을 위한 딥파이 아카데미 ‘DEEP:EDU’(딥에듀) 교육사업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노코딩(노코드, 로우코드)은 과거‘코딩교육’열풍과 함께 사람에게 기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반복 교육시켜 왔다. 난해한 컴퓨터언어(C, Java등)와 복잡한 코딩작업은 항상 어렵고, 힘든 시간과 많은 비용이 수반되었다. 딥노이드는 이런 어렵고 힘든 코딩작업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 대신에 딥러닝 기계학습과 AI엔진을 통해 코딩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간편하게 연구개발 및 협업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까지 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컨설팅, 교육까지 A to Z를 제공한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발상의 전환과 모두의 편익을 위해 사람 대신 AI기반 기계학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개발자 이상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고 기업은 SW 인재 채용이 갈수록 어렵고 힘든 문제를 딥파이를 통해 개발 인력·비용·기간을 감축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개발인력의 과중한 업무량도 딥파이를 통해 분산 개발한다면 사업자의 수익성 향상, 개발 업무환경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유통 이슈] 신일, 프리스탠딩 방식의 ‘더블 인덕션’ 출시 外
기사입력:2022-03-15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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