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라이트는 지난해 세계적인 법률전문 미디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 ALB)로 부터 ‘올해의 부띠크 로펌(Boutique 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형 로펌과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에서 콘텐츠/미디어 자문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 변호사들이 다수 재직하고 있으며, 게임, 음악, 영화, 방송, 웹툰 등 콘텐츠/미디어 분야의 투자, 제작, 유통, 침해 대응과 관련, 전방위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문 및 송무관련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지스타 2021의 B2B 전시에 참가하여 콘텐츠/미디어 분야의 건전한 생태계 파트너 구축을 위해 30분 무료 국/영 법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2021 현장 부스에서는 콘텐츠/미디어 분야에 대한 전문가로 구성된 조원희 대표변호사와 황혜진, 이혜인, 지현진, 표경민, 노경종 변호사 등이 직접 참여한다.
황혜진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는 "국내 대형 게임사 출신 전문 변호사들이 있어, 다른 어떤 로펌보다 게임 산업 법률 이슈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올해 강제적 셧다운제가 폐지되고 국산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이 재개되면서 국내외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게임사들을 만나기 위해 지스타에 참가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지스타는 국내 최고 게임문화 축제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은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로 슬로건을 통해 다시 게임 문화 축제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