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리더십 타운홀 첫 주관 “소상공인 성장 견인” 강조

기사입력:2021-09-03 11:15:0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 3일 오전 2분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은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리더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한승 대표가 진행한 첫 타운홀 미팅으로 쿠팡의 현재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과 비전을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열린 대화의 시간이었다.

강한승 대표는 먼저 2분기 경영 성과의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올 2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 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됐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천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또 쿠팡이 업계 선도적 수준의 근무 여건 및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말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87% 성장”했다면서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309.63 ▲95.46
코스닥 945.57 ▲20.10
코스피200 624.17 ▲18.1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336,000 ▼164,000
비트코인캐시 928,500 ▲7,500
이더리움 4,50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8,040 ▼50
리플 2,900 ▼7
퀀텀 1,971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487,000 ▼5,000
이더리움 4,50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8,060 ▼60
메탈 542 ▼3
리스크 291 ▼1
리플 2,901 ▼7
에이다 559 ▼4
스팀 9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0,43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928,500 ▲5,500
이더리움 4,50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8,040 ▼60
리플 2,897 ▼11
퀀텀 1,983 0
이오타 135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