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끌레드벨(Cledbel)이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신제품 ‘링클 스무스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여배우 김희애와 고소영의 탄력있는 피부 비법으로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김희애와 고소영은 마스크팩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신제품 화보 촬영 날에는 직접 팩을 붙여보는 등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끌레드벨 링클 스무스 마스크’는 20대의 얕은 시작 주름부터 80대의 가장 깊은 주름까지 관리가 가능하다"며 "피부에 팩을 붙였다 떼는 간단한 사용법만으로 즉각적인 피부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끌레드벨의 대표성분인 3대 실 콜라겐인 금실 콜라겐, 녹는실 콜라겐, 비타민실 콜라겐을 함유해 주름 케어는 물론 전체적인 피부 리프팅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신제품 ‘끌레드벨 링클 스무스 마스크’는 4월 1일 오전 7시 15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페이셜 링클 스무스 마스크 10박스와 넥 마스크 5박스 구성 등으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