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NEW 클렌징 라인 ‘더 마일디스트(THE MILDEST)’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티르티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클렌징 라인 ‘더 마일디스트’ 4종은 자연 유래 성분의 엄선된 원료와 독자적인 포뮬러로 만들어져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일드하게 케어 해준다. 숲의 생명력을 가득 머금은 자작나무 수액과 식물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핵심 성분 ‘피토 테라피 콤플렉스(Phyto-Therapy Complex)’가 마일드한 세정과 동시에 피부 진정과 보습에도 도움을 주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더 마일디스트’ 신제품 4종은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립 앤 아이 리무버,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더 마일디스트 클렌징 워터’는 수분을 가득 머금은 텍스처가 피부를 닦는 순간 부드럽고 산뜻한 세정을 도와주며 청량한 진정 효과를 선사해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깊은 휴식감을 전달해준다. 또한 미셀라 구조로 이루어진 세정 성분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피지나 메이크업 등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더 마일디스트 클렌징 오일’은 가벼운 오일 타입 텍스처가 진한 메이크업부터 보이지 않는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주고 세안 후에도 수분을 잃지 않도록 케어 해준다. 워터처럼 산뜻하고 라이트한 텍스처의 클렌징 오일로, 오일 특유의 답답함과 무거운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아 사용 후에도 잔여감 없이 개운하고 촉촉한 세안이 가능하다.

‘더 마일디스트 립 앤 아이 리무버’는 자연 유래 성분들로 구현해 낸 청정 블루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워터와 오일의 황금 비율로 잔여감 없는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 여러 번 문지르지 않아도 워터프루프나 글리터 등의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착색 없이 순하게 지워준다.

‘더 마일디스트 클렌징 폼’은 피부의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피부 보호막 유지에 도움을 주어 촉촉한 마무리감을 부여한다. 크림처럼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이 꼼꼼한 딥 클렌징을 도와주고 피부 당김이나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마일드한 세정을 가능하게 해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