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낙연, 살지 않는 집 보유로 어마한 이익”

20억 짜리 아파트 놔두고 종로구에 전셋집 구해
‘똘똘한 한 채’ 보유…문 정부, 부동산 정책 ‘역행’
기사입력:2020-01-19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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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시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서초구에 한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채 종로구에 전세 아파트를 구한 것을 두고 정치계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에 복귀해 이번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스타로 나설 예정인 이 전 총리의 ‘똘똘한 한 채’ 보유가 화제다”며 “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성 원내대변인은 “이 전 총리는 20년 전부터 서초구 잠원동에 실거래가 19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를 8억5000만원에 전세를 주고, 자신은 9억원짜리 종로구 경희궁 자이 아파트에 전셋집을 구했다”며 “잠원동 아파트는 지난 2년 6개월간 7억원 정도 값이 뛰었는데 참으로 ‘똘똘한 한 채’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들어 투기꾼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전략인 ‘똘똘한 한 채’ 전략을 ‘대한민구 최장수 국무총리’가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며 “그동안 자신이 국무총리로 행정을 총괄해온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으로 역행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통해 ‘1가구 1주택’을 강조하면서 ‘살지 않는 집은 팔라’며 국민들을 압박해 놓고 국무총리 자신과 정부 고관대작들은 ‘살지 않는 집 보유’로 어마어마한 이익을 보고 있었다”며 “전 국무총리도 강남 투자욕심을 부리는데 국민들은 욕심내면 안 된다고 말할 명분이 무엇인가”라고 강도 높여 비판했다.

한편 최근 이 전 총리는 현재 보유 중인 잠원동 아파트를 “팔리는 대로 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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