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뉴스-질경이 데일리 에코아워시 퓨어] 여성 청결제에 눈 뜬 '40대' 성숙해지는 외음부 세정 시장

기사입력:2020-01-09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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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40대 여성들이 여성 청결제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청결제 시장은 페이스 전용 세안제를 폼 클렌저라 하듯 여성의 Y존 전용 클렌저를 통틀어 여성 청결제라고 부르며 최근에 활성화되고 있는 신규 시장이다. Y존 피부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적정 산도(PH)를 유지해 주기 위해 사용된다.

8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2018년(2018년 1월 1일~2019년 1월 1일) 대비 2019년(2019년 1월 1일~2020년 1월 1일) 여성 청결제 키워드에 대한 40대의 유입량이 20대를 제치고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청결제의 유입량 순위는 매년 변화되고 있다. 2017년에는 ▲10대 1위 ▲30대 2위 ▲20대 3위 ▲40대 4위였으나 2018년, ▲30대 1위 ▲20대 2위 ▲40대 3위 ▲50대 4위로 바꿨다가 2019년에는 ▲30대 1위 ▲40대 2위 ▲20대 3위 ▲50대 4위로 집계된 상태다. 이같이 주요 소비층의 변화가 매년 나타나는 것은 드문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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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같은 변화가 신규 시장인 여성 청결제 시장이 열리면서, 초기에 트랜드에 민감한 10대의 관심이 높았으나 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실제 주 사용층인 30대와 40대의 유입량이 늘어나게 된 것으로 파악했다. 신규 시장에서 소비력과 정기적인 구매율이 높은 30대와 40대의 유입이 늘어나면 향후 해당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시장인 여성 청결제 시장이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면서 향후 시장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로이슈는 한국에서 여성 청결제 시장을 선두에서 열었던 '질경이'의 데일리 에코아워시 퓨어 제품에 대한 온라인 반응을 분석, 소비자의 니즈와 마케팅 전략을 알아봤다.

◆ 여성청결제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워시 퓨어 강점은?

질경이는 폼·젤·정제·에센스·스프레이·티슈형 등 6개 타입의 여성 청결제와 Y존 전용 미백크림·마음생리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Y존 전문 케어 기업이다. 의약품 개발부에서는 질염·질 이완증 및 건조증 관련 3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무항생제 질염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8월 나노분자생명공학 분야 대표 기업 엔퓨리를 인수, 여성 건강 분야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Y존 전문 회사가 제약회사인 동아제약과 제품 유통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게됐다. 이를 통해 판매 채널을 약국으로 확장시켜 타 여성 청결제 대비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Y존 클렌저가 아닌 의약품으로 인식될 기회를 얻게 된 것. 이는 최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유효한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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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에 대한 SNS 반응을 분석한 결과, 질경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해당 제품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블로거 이뮤는 "TV광고에서 본 '자신감'이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라며 "홈쇼핑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자주 봤으며 어렸을 때 욕실에 질경이 제품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와 관련 광고·홍보 등 활발한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브랜드 선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셈이다. 특히 희소한 Y존 토탈 케어 전문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다수의 사용자들이 또 기존 사용자들을 통해 추천을 받아 사용하게 됐다고 언급, 해당 제품에 대한 체험을 확장시키는 체험 마케팅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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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인 케미포비아도 해당 제품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아워시 퓨어의 경우 녹차, 소엽잎, 울금뿌리, 천궁뿌리, 참당귀뿌리 추출물 등 5가지 자연유래 원료로 이뤄진 여성청결제 조성물 특허 성분(특허 제10-1168225호)을 함유했다. 또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코코베타인)와 할미꽃, 우스니아, 초피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보존제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연약한 피부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다. 이는 케미포비아 트랜드와 함께 사용부위인 Y존이 예민한 신체부위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블로거 최매력은 "팔뚝 피부 대비 Y존의 피부 흡수율은 6배에서 10배 이상 높다"며 "화학성분이 더욱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꼭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여성 청결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질경이 에코아 워시 퓨어는 부드럽게 씻어낼 수 있는데다가 Y존 토털 전문 케어 전문 브랜드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다"고 전했다.

젤타입과 폼 타입 중 젤 타입에 대한 사용 리뷰가 많았다. 이는 폼 타입 출시 이후 젤 타입이 새롭게 출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젤 타입을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한 결과, 향과 사용감 또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분석됐다. 블로거 밍구리는 "젤 타입이라 흐르지 않고 쫀쫀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며 "향도 자연에서 추출한 아로마향이라 인위적이지 않고 좋다. 운동하고 사용할 때 냄새를 싹 잡아주니 사용 후 청결해지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또 "샤워하면서 간편하게 마사지 하듯 사용할 수 있고 보습감도 제법 있어서 다른 클렌징 제품과 달리 뽀드득한 느낌이 아니라 좋아요"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사용한 부위가 특히 민감한 곳이라 성분 및 사용감 향 등이 타 제품군 대비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전문성과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 빌딩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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