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에 따르면 오리지널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팟’은 ▲기존 요리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도와주며 지속적으로 가스레인지 앞에서 요리를 확인하지 않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전면부에 부착된 스마트 패널이 있어 ▲손 쉬운 원터치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재질 내솥으로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이 같은 ‘인스턴트팟’의 장점은 삼계탕, 갈비찜 등 ▲고압을 이용한 한국식 메뉴에 안성맞춤이라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똑똑한 주방 가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인스턴트팟 듀오’는 인스턴트팟 압력, 슬로우쿡, 밥, 찜기, 보온, 볶음, 요거트 등 7가지 기본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인스턴트팟 시리즈 들 중 베스트셀링 모델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스턴트팟 듀오’ 런칭 방송은 GS홈쇼핑에서 5일 오전 11시 15분부터 75분간 진행되며 ‘인스턴트팟 듀오 미니 3쿼터(3L)’, ‘인스턴트팟 듀오 6쿼터(5.7L)’ 2종으로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