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 10월 5주] 미세먼지 이슈 LG트롬의류건조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순위상승…RAM 가격하락세에 삼성RAM 인기몰이

기사입력:2019-11-05 14: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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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 등 관련 가전제품의 수요도 높아진 한 주였다.

10월 5주 (10/28~11/3)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데이터를 살펴보면, 공기청정기 상품은 11월 들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판매는 71%, 매출은 79%상승했다.

지난주 8위였던 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S AZSE430-IWK’ 모델은 이번주에는 3위로 상승했다. LG전자의 트롬 RH16VNA도 판매부문은 지난주 16에서 6위로 상승했으며, 매출부문은 4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매출부문에서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가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다이슨V10 카본파이버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10A를 탑재해 기존 싸이클론 V10 (151에어와트) 소폭 상승한 160에어와트의 흡입력을 갖췄다.

또 소프트롤러 청소헤드 외에 카펫 청소 효율을 극대화한 '토크 드라이브 클리너 헤드'를 새롭게 제공했다. 일부 성능 강화를 거쳤지만 큰 틀에서는 V10 디자인과 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일부 성능 강화 외에 다이슨 V10A 모트를 기존 다이슨 모터 V8 절반 정도로 줄여 경량화했다.

현재 카본파이버는 18년 9월 출시 이후 최저가격이 65만원대에서 55만원으로 약 10만원 가량 최저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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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부문에서는 판매상위 제품이 지난주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에어팟2세대가 신형모델 출시로 인해 전주대비 판매가 16% 줄어들었다.

주간판매 부문에서 1위는 전주 3위를 기록했던 삼성RAM ‘DDR4 PC4-21300 8G’제품이 랭크됐다.

이 제품은 연초 하락 이후 8월에 4만원대까지 반등했지만 최저가가 2만9천원대로 최근 6개월 중 가장 낮은 가격을 형성하면서 수요가 상승했다.

삼성의 RAM가격 하락은 매출 부문에도 영향을 끼쳤다. 매출 부문 3위와 5위에도 관련 제품이 순위에 진입했다.

이와함께 11월 연말 대규모 세일을 앞두고 대형TV가격이 하락하면서 LG전자의 TV제품이 9위와 10위를 기록하는 등 매출 순위를 기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