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내추럴 미네랄워터 몽베스트는 지난 2일 진행한 ‘서울, 가장 아름다운 걷기’ 대회 ‘2019 브릿지워크서울’에 공식생수로 지정, 열정 넘치는 2030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 알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브릿지워크서울’ 코스는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움을 살리는데 가장 심혈을 기울여 설계됐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매력을 가진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비경쟁 걷기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몽베스트 미니생수 330㎖로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돕고 안전한 완보를 응원했으며 특히, 석양이 절정에 이를 무렵 마포대교와 양화대교 한가운데서 맞이한 그림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식 SNS에서는 11/4(화)~11/12(화)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몽베스트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웰라이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디자인 혁신 대상을 받은 몽베스트는 미니 생수 330mL와 1L 생수를 업계 선두로 출시하여 소용량 생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으며, 야외용 500mL, 3~4인 가정 식수용으로 적합한 2L 제품까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