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준법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기사입력:2019-10-21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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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다문화가정 도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10월 21일 태안군 근흥면 다문화가정 A씨의 가정(기초생활수급가정)에서 사회봉사대상자 6명을 지원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태안군 근흥농협의 신청을 받아 담당 보호관찰관이 현장실사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했고, 도배 및 장판 등 소요비용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기금으로 마련됐다.

수혜자로 선정된 A씨 가정은 배우자 수입만으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등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고, 도배 및 장판이 찢겨져 있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A씨는 “벽지와 장판이 찢겨져 보기 흉하고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준법지원센터에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주고 깔끔하게 청소까지 해주니 새 집 같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성 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에 더욱 힘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