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화문-5일 강남 '집회' 당시 구급환자 29명 발생

기사입력:2019-10-07 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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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로이슈 노지훈 기자]
3일 광화문과 5일 서초구에서 가진 집회로 총 29명의 구급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국회 행안위 소속 소병훈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3일 개최된 광화문 집회에서 총 24명, 10월 5일 서초 검찰개혁 집회에서는 총 5명이 119 구급환자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광화문 집회에 관련한 119구급차 출동 및 이송 현황은 소방인력 63명과 구급차 21대가 동원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24명으로 ‘심정지 후 자발순환 회복’1명 및 ‘경상’23명으로 밝혀졌다.

또한 광화문 집회는 구급환자 총 24명 중, 20대(12.5%)‘3명', 30대(4.1%) '1명', 40대(4.1%)‘1명', 50대(16.6%)으로 4명, 60대(29%)‘7명', 70세 이상(33.3%)‘8명'으로 연령대 중 60대와 70세 이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5일 서초구 검찰개혁 집회 119구급차 출동 및 이송 현황은 소방인력 33명과 구급차 11대가 동원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5명으로 전원 ‘경상’으로 집계됐다.

또한, 서초 집회 구급환자 총 5명 중, 30대(20%)‘1명’, 40대(20%)‘1명’, 50대(40%)‘2명’, 60대(20%)‘1명’으로 집계됐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