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 기사 교각충격 사망

기사입력:2019-09-21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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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1톤 트럭 단독사고로 전복된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견인차(렉커차)가 원인불상으로 경전철 교각을 충격해 사망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9월 20일 오후 9시45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차량기지창(대저역부근)앞 도로에서 A씨(30)운전의 견인차가 부산쪽에서 김해방향으로 편도3차로 도로를 직진중 원인불상으로 도로중앙화단을 침범, 교각(76번)을 충격한 사고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견인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화명구급대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1톤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동승자는 강동구급대로 개금백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강서경찰서는 안전운전의무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