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기사입력:2019-09-19 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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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예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면접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구치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유일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는 9월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소 내 사회복귀과 제1교육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깨끗한세상 등 2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의 1:1 채용면접과 취·창업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형자 A씨는“출소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성실히 생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출소예정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을 지원해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