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준법지원센터, 보육시설 주거환경개선 지원

기사입력:2019-09-19 08: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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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어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대상자가 보육시설 안전난간을 손보고 있다.(사진제공=통영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보호관찰소·소장 한장수)는 아이들 둥지 아동보육시설장으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테리어 기술을 지닌 사회봉사대상자 1명을 지원, 도남동 보육시설 내 마당 미끄럼 및 베란다 누수방지공사 등 주거환경개선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아동보육시설장은 "아동,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보육시설에 많은 손길이 필요하지만, 소규모시설로 경제적인 부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영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제도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장수 소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역 친화적 사회봉사 집행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www.cppb.go.kr)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55-650-0330)로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무료로 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