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대웅제약, 나보타의 미국 보톡스 시장 내 성장으로 체질 개선중”

기사입력:2019-09-18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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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SK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SK증권은 대웅제약(069620, 전일 종가 16만9000원)이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 보톡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긍정적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26만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SK증권은 우루사(+21.6%YoY), 가스모틴(+11.1%YoY), 인플원(+14.1%YoY) 등 자체개발 품목의 성장세에 힘입어 7월 원외처방 실적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67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원외처방의 실적성장세는 활발한 영업마케팅의 결과인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하반기 실적 성장세에 긍정적일 전망이나 무엇보다도 보톡스 수출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SK증권은 전했다.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 CEO에 따르면 주보(나보타 미국명)가 5월 15일 출시된 이후 미국 보톡스 M/S 3위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라며 “또한 런칭 이후 2년안에 M/S 2위로 약 20% 달성을 목표, 3년 안에는 M/S 30%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번 런칭때 주보를 시술받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주보의 높은 만족도 및 재시술과 지인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주보의 매출액은 2019년 400억원 수준에서 향후 3년 동안 1000 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웅제약의 보톡스 균주 논란도 점진적으로 해소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 국내 민사 및 미국 ITC 포자감정 결과 모두 포자가 형성, 동사의 균주는 경쟁사의 균주와는 다른 것으로 판명됐는데, 따라서 재판 승소여부에서도 동사가 좀더 유리한 상황”이라며 “몇 년을 끌었던 보톡스 균주 논란은 해소 중에 있다 판단되며, 나보타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2019년 하반기 중 허가가 예상되며 캐나다 발주도 조만간 발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보톡스 글로벌 수출이 과거 전통 제약사였던 동사의 기본적인 체질을 개선시키고 있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분석을 마쳤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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