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가심비 패션 PB ‘헬렌카렌’ 선보여

기사입력:2019-09-16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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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가 창립 이후 최초 패션 PB인 '헬렌카렌'을 론칭한다. 사진=SK스토아
[로이슈 전여송 기자]

SK스토아는 창립 이후 최초 패션 PB인 ‘헬렌카렌(HELLEN KAREN)’을 론칭하고, 오는 16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SK스토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패션 PB ‘헬렌카렌(HELLEN KAREN)’은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이라는 모토와 ‘모든 세대, 누구나 공감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녀 혹은 자매, 친구 사이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22일 오전 9시 36분 SK스토아 대표 쇼호스트인 김상희, 김하나가 헬렌카렌 F/W 신상 론칭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정장보다 편안하고 캐주얼보다 격식있는 ‘셋업 패션’이 인기인 만큼 첫 F/W시즌 방송에서는 고정 불변 패션 아이템인 클래식 수트 ‘타임리스 수트 셋업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티셔츠처럼 편안하고 니트처럼 포근해서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모크넥 티블라우스 5종’으로 헬렌카렌만의 고유한 브랜드 컨셉을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TV홈쇼핑 패션 브랜드의 경우 한 시즌에 1~2개 아이템만 기획해 대량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나, SK스토아에서 준비한 ‘헬렌카렌(HELLEN KAREN)’은 이번 F/W 시즌에만 6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가심비 있는 패션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이번 F/W 시즌의 ‘헬렌카렌(HELLEN KAREN)’은 언제든지 편하게 옷장에서 꺼내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베이직한 정장, 블라우스, 코트 등 기본 아이템에 패션 트렌드 요소를 반영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고 알려졌다.

16일부터 모바일 앱과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후 오는 10월 7일 전까지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SK스토아 김판수 커머스사업본부장은 “향후 꾸준히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가심비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