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추석 전후 노사합동 산재예방

기사입력:2019-09-12 15:55:41
center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승찬)은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위험이 높은 사업장에 연휴 직전(9월 5~9월 11일) 및 직후(9월 16~9월 20일)에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및 제조업 등 110여개소의 노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해당 사업장의 안전점검 조치결과를 제출받아서 사업장의 안전보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2인 1조로 상황 담당자를 지정,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