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이미지 확대보기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및 제조업 등 110여개소의 노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해당 사업장의 안전점검 조치결과를 제출받아서 사업장의 안전보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2인 1조로 상황 담당자를 지정,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