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숲체험

기사입력:2019-08-21 1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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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청소년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8월 21일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산림청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자연물공예, 감성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숲에서 힐링하는 심성순화의 기회가 됐다.

정모(19)군은 “평소 피씨방이나 노래방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야외에 나와 숲의 맑은 공기를 마셔 기분도 좋았고 보호관찰소 선생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을식 소장은 “야외 활동이 적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숲체험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자아회복과 정서순화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울산준법지원센터(울산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위원들과 보호관찰 청소년 간 1:1 멘토링 사업, 가족사랑 캠프, 산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