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2학기 교과학습 대비할 '여름 방학호' 출시

기사입력:2019-07-04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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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우리
[로이슈 전여송 기자]

독서교육 대표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대표 김희선)이 초중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2학기 교과 학습 및 평가 대비를 위한 ‘여름 방학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름 방학호’는 학년별 교과 학습 주제를 중심으로 독서, 토의·토론, 글쓰기 등 통합 독서 활동을 하며 2학기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교과 연계 주제 중심의 ‘정규 과정’과 국어 및 역사 과목 학습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2~3개월 과정의 ‘특강 과정’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초등 대상 정규 과정 '생각하는 나무'는 학년별로 여름 및 겨울, 국어, 과학, 사회, 도덕 등의 교과와 연계해 논리적·비판적 글쓰기 및 토론 활동을 하며 2학기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를 준비하도록 구성됐다. 중·고등 대상 정규 과정 '소크라테스'에서는 다양한 책을 통해 역사 과목 전반을 학습하며 내신을 비롯한 한국사 수능까지 효과적으로 대비한다.

역사 특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년∙수준별로 다양하게 마련된다. 초등 4학년 대상의 ▲’통합 사회 뛰어넘기-한국사 통사편’은 인물·생활사 중심으로 초등 한국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는 5, 6학년은 ▲’한국사봄’을 통해 역사 연표 완성하기, 지도 그리기, 역사 신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의 흐름을 숙지할 수 있다. 학습해야 할 역사 범위가 세계사로 확대되는 초등 6학년은 ▲’세계사 뛰어넘기-통사편’을 통해 대륙별 세계사 흐름과 지리 개념 등을 익히며 중등 역사 교과에 대비할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한국사람’은 사료와 지도, 논쟁 토론 등을 활용해 중등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중고등 대상 문학 특강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예비 중학생을 위한 ▲’소통과 교감’은 교과에 수록된 단편소설을 읽고 작품 속 다양한 안건에 대해 토론하며 독해력·비판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중·고교생을 위한 ▲’교과문학 맥잡기’는 근현대 주요 소설을 주제별로 비교∙분석하며 수능과 내신 국어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오용순 연구소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에 진행될 교과 학습 및 평가에 집중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과 내용과 관련된 독서, 토의·토론, 글쓰기 등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미리 학습 역량을 키워 두면, 수월하게 2학기 교과 학습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