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 윤미림·표현지 소년부판사, 서울소년원수업 참관

기사입력:2019-06-22 1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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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절도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개연구수업을 참관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6월 21일 고등반 교실에서 ‘강·절도 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개 연구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수업은 서울가정법원 윤미림, 표현지 소년부판사 2명 등 법원 및 법무부 관계자를 초청, 수업을 참관했다. 소년원학생,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소년원은 소년원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람직한 인성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폭력예방 교육 등 총 15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제과제빵 직업훈련교육, 6월 21일 중등국어 교과교육에 이어 강․절도 예방 인성교육 등 3개 교과목 연구수업을 추진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김용운 소년보호과장은 수업 강평을 통해 “소년원학생들이 자기통제력,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며 인성교육의 목표를 고민하면서 수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소년원 고영종 원장은 “소년원 학생들의 비행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정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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