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 주인 살해하고 인근 야산서 목매 사망한 사건 발생

기사입력:2019-06-12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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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마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11일 오후 5시37분경 수영구 한 낚시가게 주인(77·남)을 흉기로 살해하고 용의자(59·남)는 인근 야산 나무에 목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낚시가게에 보관중인 낚시대를 찾기위해 방문한 신고자가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30분경 전 후 사건현장 주변에서 ‘악’소리를 들었다는 진술 및 현장에서 이탈하는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발생지 인근 CCTV분석으로 범행 전 후 동선을 확보했다. 오후 6시28분경 범행장소와 500m 떨어진 야산나무에 목을 매 사망한 용의자를 발견했고 경부압박질식사로 사인이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국과수 부검(12일 오전 10시경) 및 범행시 사용한 과도, 용의자 상의 혈흔 감식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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