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133% 증가한 대형 사이즈로 베이스 메이크업 시간을 최소화 해줄 뿐만 아니라, 손가락 전체를 넣어 사용하는 파우치 퍼프를 사용해 안정감 있는 터치로 피부 밀착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빅 오로라 광채 쿠션’은 특허 성분인 돌외 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결을 따라 은은하게 흐르는 광채를 부여해주며, 5중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성분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