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인 뉴질랜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영어권 국가로 유학, 어학연수 준비생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는 유학생뿐 아니라 단기 어학연수생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 해외에서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edm유학센터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하고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코스를 무료로 안내한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교육청(NZQA)에서 지정한 어학원 카테고리 1 그룹에 속한 교육기관에서 14주 이상 풀타임으로 등록한 어학연수생에 한해 일정 기간의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퀄리티 카테고리 1에 속하는 우수한 어학연수 기관으로는 △엠바시 잉글리쉬 오클랜드(Embassy English, Auckland) △카플란 인터내셔널 잉글리쉬 오클랜드(Kaplan International English, Auckland) △뉴질랜드 랭귀지 센터 오클랜드(New Zealand Language Centre, Auckland) △도미니언 잉글리쉬 스쿨 오클랜드(Dominion English Schools, Auckland) 등이 있다. 이 학교들은 모두 edm유학센터와 연계돼 있어 상담을 통해 손쉽게 어학연수 코스를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뉴질랜드는 어학연수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휴양과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면서 “영어공부와 워킹홀리데이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어학연수에 관심이 있다면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