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마트콘이 ‘쉐프의 부대찌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30년 전통 장인에게 전수 받은 진한 사골 육수와 양념장의 향연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부대찌개 맛집이다.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피자 또는 돈가스가 서비스로 제공되어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스마트콘은 ‘쉐프의 부대찌개’의 모바일 상품권을 개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교환권과 잔액 관리가 가능한 금액권으로 구분하여 많은 고객들이 ‘쉐프의 부대찌개’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판매하기로 하였다.

‘쉐프의 부대찌개’의 모바일 상품권은 현재 카카오 선물하기, 스마트플러스 기프티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옥션, 지마켓 등 10여개 채널에서는 1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사골육수와 다양한 햄과 소시지 그리고 신선한 채소들이 들어간 오리지널 쉐프의 부대찌개를 비롯해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 부대찌개, 우삼겹 부대찌개 등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라며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쉐프의 부대찌개’의 가성비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려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