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이미지 확대보기박영선 의원은 여성 국회의원으로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박영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국민과의 소통은 정치인의 최우선 과제이자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뜻을 충실하게 받드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평소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지역구민은 물론 광범위한 국민과의 실시간 온라인 소통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출간된 저서 <누가 지도자인가>의 순회 북콘서트를 통해서 경향 각지의 시민들과 오프라인 소통에도 힘을 쏟아 왔다.
시상식을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뉴미디어 기반 소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 및 SNS 소통지수 개발, 평가 및 성과관리, 사례 발굴/확산, 인력양성, 컨설팅, 소셜네트워크미래포럼 운영, 바른 SNS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