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동아건설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M그룹 건설 계열사가 서울 정비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저동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생활권 단위로 묶어 개발하는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지난해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련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상징적 사업지로,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최초로 사업성 보정계수 1호 시범사업지로 지정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지역별 토지가격과 사업 여건 등을 감안해 용적률 완화와 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해 주는 제도다.
동아건설산업은 현저동 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362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대규모 개발에 주로 쓰이던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되는 만큼 사업성이 개선되고,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행정 지원도 뒷받침될 것으로 동아건설산업은 예상하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현저동은 오랫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숙원이 담긴 곳”이라며 “서울에서 추진하는 첫 모아타운 사업인 만큼 역량을 총동원해 무결점 시공으로 명품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SM그룹 동아건설산업, 서대문 ‘현저동 모아타운’ 우선협상자 선정…서울 첫 수주
기사입력:2026-11-02 16:29:1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859.08 | ▲128.34 |
| 코스닥 | 734.36 | ▲9.98 |
| 코스피200 | 920.63 | ▲20.8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508,000 | ▼218,000 |
| 비트코인캐시 | 373,500 | ▼1,000 |
| 이더리움 | 3,067,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35 | ▼45 |
| 리플 | 1,679 | ▼3 |
| 퀀텀 | 1,012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521,000 | ▼228,000 |
| 이더리움 | 3,067,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35 | ▼65 |
| 메탈 | 358 | ▲2 |
| 리스크 | 252 | ▲1 |
| 리플 | 1,678 | ▼3 |
| 에이다 | 255 | ▼2 |
| 스팀 | 6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480,000 | ▼2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400 | ▼1,600 |
| 이더리움 | 3,065,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60 | ▼20 |
| 리플 | 1,679 | ▼4 |
| 퀀텀 | 1,385 | 0 |
| 이오타 | 53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