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3일 박승원 광명시장(가운데)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시 및 지역 기관들과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기업 육성과 사회공헌,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이뤄진 협약에는 광명시와 경륜경정총괄본부를 비롯해 광명교육지원청·광명경찰서·광명소방서·광명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명지사, 한국철도공사 광명역, 기아㈜ AutoLand광명,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상공회의소,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 광명신용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 지역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관련한 협력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실무 협의체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구체화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이번 협약과 연계해 지역경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사회적기업과 함께 폐현수막과 폐자전거 타이어를 재활용한 물품을 만들어 관내 장애인학교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 활동을 병행해 왔다.
지역 관광·체험 사업도 추진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지역 예비 사회적기업과 ‘광명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을 열었으며, 광명시 공정여행 프로그램 ‘광심보감’과 연계해 시민들이 광명스피돔을 둘러보는 투어도 운영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지역 기관들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사업을 넓히고,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