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10월 13일 임직원 대상으로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줄리안의 기후변화 특강을 진행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사진 왼쪽)과 방송인 줄리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3일에는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사의 역할을 강연했으며, 임직원들은 텀블러와 운동용품 등을 기부하는 '신그러운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와 노노샵에 전달된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아름인 상생마켓'도 열렸다. 장애인 지원 기관과 시니어 일자리 지원 단체, 제로 웨이스트 매장, 지역 먹거리 업체 등이 참여해 업사이클 제품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했으며, 고객 기부액에 맞춰 최대 1000만원을 추가 기부하는 매칭기부 행사도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지난 8일 박창훈 사장과 임부서장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입원 환아에게 전달할 '아름인 드림박스' 제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항균용품과 문구류 등을 담은 키트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환아 10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ESG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