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전병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과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전병희 단장과 만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전사자 신원확인센터를 둘러보고 유전자 분석 등 신원 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동 개최한 '6·25 전사자 유품·사진전'에 이어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감식단원들의 복지 향상과 부대 발전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도 독립유공자와 가족 생계비 지원, 군·경·소방 순직자와 공상자 및 가족을 위한 생계·의료비 지원 등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호국영령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땀 흘리는 유해발굴감식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