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청소년 드림장학금’ 전달식에서 정현석 투네스트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투네스트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1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정현석 투네스트 대표, 유서진 사회복지단체 위드인 사람과함께(이하 위드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네스트는 기업 활동으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후원에 동참했다. 장학금은 위드인을 통해 대상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전달된다.
이번 장학사업은 졸업 시점까지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흔들림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취지다.
투네스트는 올해 1월에도 대구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드림장학금 후원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대구 신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어린이날 놀이공원 나들이를 지원했으며, 6월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한 남한산성 안보견학·역사문화탐방을 후원했다. 이처럼 아동의 문화체험과 청소년 교육, 보훈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달식에서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석 투네스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일군 성과를 나누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