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출시

기사입력:2026-09-23 15:49:02
[사진=대웅제약 제공]

[사진=대웅제약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40㎎’을 인도네시아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펙수프라잔염산염 성분의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로,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대웅제약은 현지에서 처방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한 한국·인도네시아 다국가 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 관리 국가지침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일반 인구의 위식도역류질환 유병률은 약 9.35%다.

대웅제약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자료를 인용해 밝힌 2025년 인도네시아 항궤양제 시장 규모는 약 1억6430만달러, 한화 약 2350억원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6.8%로 집계됐다. P-CAB 계열 치료제 시장은 최근 2년간 8.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현재 해외 30개국에 진출해 1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멕시코와 인도,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출시됐으며 중국에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위궤양 치료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유지요법 등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핵심 시장이자 아세안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이번 출시는 펙수클루의 글로벌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국내외에서 축적한 임상 근거와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확대하고,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펙수클루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33,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457,800 ▼4,500
이더리움 3,65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10
리플 2,092 ▼3
퀀텀 1,362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72,000 ▼92,000
이더리움 3,6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10
메탈 458 0
리스크 435 0
리플 2,091 ▼2
에이다 338 ▼2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4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457,500 ▼5,200
이더리움 3,66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60 ▼70
리플 2,093 ▼2
퀀텀 1,383 0
이오타 6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