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횡단보도 21곳 스마트 안전시설로 보행신호 인지 강화… 2억7천만원 투입

기사입력:2026-09-18 14:39:03
[바닥형_보행신호등. 사진=인천시 제공]

[바닥형_보행신호등.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주요 교차로의 보행신호 확인 방식을 다양화하며 횡단보도 안전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간석오거리 등 21개 횡단보도에 바닥형 신호등과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고 시가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에는 LED 신호등을 대기선 바닥에 설치해 고개를 들지 않고도 신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간이나 비가 내릴 때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 시설이다.

나머지 3개소에는 적색잔여시간표시기가 들어섰다. 보행자가 기다리는 동안 남은 정지 신호 시간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가늠하고 횡단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두 시설을 포함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2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인천시는 교차로마다 다른 현장 여건과 시민 이용 수요를 살펴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 안전에 필요한 시설을 추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성순 교통정책국장은 스마트 횡단보도가 보행자뿐 아니라 운전자도 신호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설이라며 도심의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89.74 ▼191.18
코스닥 846.58 ▲2.10
코스피200 1,089.28 ▼36.8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500,000 ▼513,000
비트코인캐시 418,600 ▼4,000
이더리움 3,637,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2,470 ▼40
리플 2,029 ▼24
퀀텀 1,313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421,000 ▼440,000
이더리움 3,638,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100
메탈 437 ▼5
리스크 383 ▼1
리플 2,029 ▼24
에이다 332 ▼7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45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417,800 ▼3,100
이더리움 3,638,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70
리플 2,027 ▼28
퀀텀 1,301 0
이오타 7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