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관리 강화...상권별 LSM 지원 체계 운영

출점 지원에서 오픈 이후 매출관리까지 가맹점 운영지원 범위 확대
점주 제안 기반으로 컨설팅·프로모션·홍보물 등 점포별 지원
기사입력:2026-09-15 15:36:00
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관리 강화...상권별 LSM 지원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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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본아이에프가 본우리반상의 출점 이후 가맹점 관리 강화를 위해 점포별 LSM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가맹점이 영업을 시작한 이후에도 운영 담당자가 점주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상권과 고객 구성, 매출 흐름을 확인하고 점포 상황에 맞는 마케팅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점 단계에서는 가맹 담당자가 특수상권 발굴과 입찰·입점, 예비창업자 매칭 등을 담당한다. 오픈 이후에는 운영 담당자가 매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고객 유입이나 매출 활성화가 필요한 경우 LSM을 통해 대응한다.

점포별 마케팅은 점주의 제안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점주가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행사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제안하면 본사가 매장 특성과 기대 효과를 검토한 뒤 컨설팅이나 실행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방식은 매장마다 다르다. 병원 입점 점포에서는 임직원과 환자·보호자의 이용 형태를 구분해 프로모션 방향을 설정하고, 오피스 상권에서는 직장인 유동과 식사시간대 등을 반영한 마케팅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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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점포에서는 명함 이벤트와 식사권 제공, 개점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명절 기간 영업 여부를 지역 고객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매장에는 현수막과 포스터 등 홍보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온라인 채널 운영도 매장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한 가맹점은 점주와 직원의 영업활동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을 강화하고 LSM을 병행해 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00만원 증가했다고 본아이에프는 밝혔다.

본우리반상은 이처럼 출점 이전의 상권 확보와 가맹 계약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오픈 이후 점포별 영업환경에 맞춘 운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병원과 오피스, 교통시설 등 특수상권은 입점 위치가 유사하더라도 이용 고객과 시간대별 수요가 달라질 수 있어 점포별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은 “가맹점이 위치한 상권과 고객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점주의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운영 담당자가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점포별 상황에 맞는 매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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