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한국동서발전의 '연구비 관리 혁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오른쪽)과 한국동서발전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연구비관리시스템 'W-IRIS'를 기반으로 올해 말까지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에는 연구과제 종료 후 일괄 정산하던 방식이었으나 새 시스템은 과제 수행 단계부터 집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향후 다른 발전공기업에도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은 "공공·연구기관 자금관리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연구비 관리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