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 12일 대구퀴어문화축제·반대집회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공평네거리, 봉산육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로네거리 주변으로 교통량 집중 기사입력:2026-09-10 12:24:46
대구퀴어문화축제 장소.(제공=대구경찰청)

대구퀴어문화축제 장소.(제공=대구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2일 오전 9시~오후 7시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및 반월당 일대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 및 행진과 반대단체의 집회가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퀴어축제 행사장 무대 및 부스 설치가 시작되는 오전 9시부터 철거가 완료되는 오후 7시까지 국채보상로(중앙로네거리~공평네거리방면) 편도 전차로를 통제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반대 방향 상위 1개 차로는 버스 통행이 가능하도록 가변차로로 운영한다.

또한 동성로 안쪽에서 나오는 차량은 공평네거리 방면으로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변 교통 흐름을 최대한 유지한다.

아울러 퀴어 반대 집회가 개최되는 달구벌대로 일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대 설치 및 철거 등의 영향으로 반월당네거리 21번 출구부터 계산오거리 앞까지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된다.

특히 퀴어축제 행진이 예정된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는 행사장 및 행진 구간(공평네거리, 봉산육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로네거리) 주변으로 교통량이 집중돼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교통경찰과 싸이카, 기동대 등 경력 110명과 순찰차, 싸이카 등 장비 46대를 행사장 및 주요 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집회 종료 및 무대 철거가 완료되는 오후 7시까지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한다.

행사장 및 행진 구간 주변 주요 교차로에 우회 안내 입간판과 순찰차, 교통경찰을 배치해 운전자들의 사전 우회를 유도하고, tbn교통방송과 교통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국채보상로와 달구벌대로 등 행사장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을 피해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57.72 ▼176.20
코스닥 818.09 ▼18.83
코스피200 1,081.18 ▼30.9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95,000 ▲197,000
비트코인캐시 311,000 ▲1,000
이더리움 3,343,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360 ▲70
리플 1,833 ▲4
퀀텀 1,17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036,000 ▲186,000
이더리움 3,34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70
메탈 330 0
리스크 167 ▲6
리플 1,834 ▲4
에이다 283 ▲1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02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11,300 ▲3,100
이더리움 3,34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330 ▼10
리플 1,834 ▲5
퀀텀 1,408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