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국 캠코 부사장(사진 왼쪽)이 Abhishek Pandey 스탠다드차타드은행싱가포르법인 글로벌 부문장(사진 오른쪽)과 8월 24일(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캠코의 선박펀드 운용 경험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활용해 외화 중장기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자금조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을 위한 선박펀드 공동 조성, 효율적인 외화 조달 협력, 선박금융 시장 확대 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약 2,86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부산 소재 중견 해운사를 지원하며, 외화채권 발행, 통화스왑 등 다양한 외화자금 조달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종국 캠코 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국내 선박금융에 대한 글로벌 금융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중소·중견 해운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