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부산하나센터 센터장 허수민, 부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임영섭, 한국도로교통공단 남부면허시험장 단장 최재환, 한국도로교통공단 북부면허시험장 면허부장 오윤현이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는 허수민 부산하나센터장, 임영섭 부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최재환 한국도로교통공단 남부면허시험장 단장, 오윤현 한국도로교통공단 북부면허시험장 면허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착 초기 북한이탈주민에게 운전면허 취득 비용(약 150만 원)이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등 관계법령상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에게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안내, 학과·기능·도로주행교육까지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 전 과정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임영섭 부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은 “운전면허 취득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