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도축 원육과 무첨가 원칙의 승리… 늘한결푸드, '2026 이노베이션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정통 수제 만두를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 기사입력:2026-08-24 17:55:00
17년 만두 연구 결실 맺다… 늘한결푸드, 혁신기업 대상 전통만두 부문 석권

17년 만두 연구 결실 맺다… 늘한결푸드, 혁신기업 대상 전통만두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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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냉동만두 시장에서 17년간 축적된 수제 제조 기술과 당일 도축 생고기를 활용한 원물 품질 차별화 전략이 '혁신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늘한결푸드(대표 구명일)는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통만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해외에서 17년 동안 만두 제조의 핵심 비결을 연구해 온 구명일 대표가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정통 수제 만두를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늘한결푸드가 선보인 대표 제품 ‘천하일품만두’는 원재료 수급부터 제조 공정까지 기존 시판 제품들과 뚜렷한 차이를 두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만두소에 들어가는 고기를 일반적인 냉동육이 아닌 ‘당일 도축된 신선한 생고기’로 전량 공수해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냉동육 특유의 잡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육즙과 고기 본연의 풍미를 온전히 보존했다.

부재료의 품질 관리도 까다롭게 진행된다. 만두소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시판용 기름을 사용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직접 착유한 참기름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고소한 맛의 균형을 잡았다. 생산 편의를 위한 인공첨가물을 철저히 배제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려는 이러한 원칙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늘한결푸드 측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맛의 밸런스를 완성해, 소비자가 섭취한 후에도 속이 편안하고 부대끼지 않는 고품질의 수제 만두를 만드는 것이 당사의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원재료에 대한 타협 없이 기본에 충실한 공정을 유지하여 전통만두 시장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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