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위기 대응망 촘촘하게 구축…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기관 협력

기사입력:2026-08-24 18:58:18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사진=경기도 제공]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 단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보건·경찰·상담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학교 안팎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로 연계하고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4일 도청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위기의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여성 청소년의 자살 증가와 위험 연령의 하향화, 고립·은둔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 등에 대응하려면 기관 간 연계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학교 안팎에서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는 단계부터 고위험군의 상담·치료기관 연계, 응급상황 공동 대응,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기관별 역할을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경기도교육청의 마음건강 예방체계와 상담·치유 인프라도 지역 대응망에 연계한다. 학교 현장에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지원을 연결해 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려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함께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교육청의 상담·치유 인프라와 보건·의료·소방·경찰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6.96 ▼215.99
코스닥 813.33 ▲11.39
코스피200 1,054.01 ▼42.2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30,000 0
비트코인캐시 374,200 ▲1,400
이더리움 3,41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60
리플 2,042 ▲4
퀀텀 1,19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71,000 ▼47,000
이더리움 3,41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메탈 318 0
리스크 125 0
리플 2,043 ▲1
에이다 305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50,000 ▼30,000
비트코인캐시 374,500 ▲1,100
이더리움 3,41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40
리플 2,043 ▲1
퀀텀 1,197 0
이오타 6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