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객실훈련원에서 '오늘은 내가 승무원' 진로 교육에 참가한 아시아나항공ㆍ대한항공 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화학적 결합’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참가자들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객실훈련원에서 기내 서비스 실습, 이미지 메이킹, 기내 방송 실습, 승무원 워킹 등 ‘객실 승무원 체험’과 기내 화재 진압,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 ‘안전 훈련 체험’, 운항승무원 ‘직업특강’ 등 3가지 특별 미션을 수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녀들에게 부모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통합을 앞둔 양사 구성원과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공적인 통합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