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가짜뉴스 논란에 "이재명 정부 성공과 호남 도약 위해 묵묵히 길 갈 것"

"정청래 지지방 대화 유출설은 악의적 흑색선전" 정면 반박… 대선 경선부터 단식·내란 위기까지 함께한 '원조 친명'의 뚝심 강조
"정청래, 대통령과 엇박자 내선 정권 성공 불가… 대화방 존재조차 몰랐던 명백한 허위사실"
기사입력:2026-08-05 15:34:39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주철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주철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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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일부 매체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주철현 의원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주 의원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친청계 분류' 및 '대화방 내용 유출' 설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은 단 한 순간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과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으로 분류되거나, 특정 후보 지지 의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을 언론에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난 5~6월경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해당 대화방에 초대된 적은 있으나,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적임자라는 확신에 따라 즉시 대화방을 탈퇴했다고 설명했다. 강성 지지층만을 의식하며 대통령과 엇박자를 내는 노선으로는 정권의 성공과 다음 선거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출처: 주철현 의원 공식 페이스북

출처: 주철현 의원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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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 의원은 지난 6월과 7월 여러 차례 공개 입장과 SNS 등을 통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 대표의 적임자임을 명백히 밝혀온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지도 않은 대화방의 유출 당사자로 낙인찍거나, 지지 입장을 바꾼 것처럼 왜곡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력히 경고했다.

주 의원은 자신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교류를 이어온 '원조 친명' 인사임을 강조하며, 대선 경선과 당 인권위원장 활동,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등 이 대통령과 고락을 함께해 왔다고 덧붙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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