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서울시와 K-배달 문화 확산 협력…외국인 배달 이용 환경 강화

기사입력:2026-08-05 11:42:15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협력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시와 미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방식의 제약 없이 국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배민은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지원과 결제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울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현장 안내를 맡는다.

양측은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2026 한강 밤핑'과 연계해 8월 한 달간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K-배달 문화 체험 캠페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심야 음식 이용 공간과 배달존이 운영돼 관광객의 배달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배민은 행사 기간 외국인 전용 다국어 프로모션 페이지를 운영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 행사 정보를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한다.

배민은 현재 국내 배달앱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결제수단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이용자는 국내 전화번호와 외국인등록번호를 활용하거나 해외 전화번호 인증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어디서든 편리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배달 서비스를 통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99.66 ▲40.89
코스닥 854.47 ▲55.66
코스피200 977.84 ▲3.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41,000 ▲1,000
비트코인캐시 301,500 ▲800
이더리움 2,64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025 ▼15
리플 1,430 ▲5
퀀텀 91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76,000 ▲38,000
이더리움 2,64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030 ▼15
메탈 292 ▼1
리스크 109 0
리플 1,430 ▲3
에이다 271 0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5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00,800 0
이더리움 2,64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020 ▼25
리플 1,430 ▲2
퀀텀 942 0
이오타 48 ▼1
ad